
[PEDIEN] 남해군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2026년도 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시행계획 마련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를 4일간 진행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열린 회의는 아동분과를 시작으로 총 7개의 실무분과별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각 분야에서 진행 중인 지역사회보장사업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별 추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과 건의사항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분야별 의견수렴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실무분과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세부사업별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요구와 실제 현장 여건을 고려한 사업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남해군은 이번 실무분과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취합해 소관 부서별 검토를 거칠 예정이다. 이렇게 수렴된 내용들은 오는 10월 28일 개최될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대만 남해군 복지정책과장은 “실무분과 회의는 지역 복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녹여내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간과 행정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꼭 맞는 내실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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