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번천리의 가을을 노래하다...11월 1일 힐링 음악회 (삼척시 제공)



[PEDIEN] 강원도 삼척시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 잔디광장에서 ‘삼척 두타산 810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옛 번천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복합체험시설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숲과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아나운서 신아림의 진행으로 약 100분간 펼쳐질 이번 공연에는 가수 남궁옥분, 임지훈, 민해경, 이치현이 출연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출연진은 남궁옥분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에헤라 친구야’, 임지훈의 ‘회상’, ‘사랑의 썰물’,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이치현의 ‘당신만이’, ‘집시여인’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음악회가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장면에 위치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은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과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이용객들은 사계절 아름다운 단풍 속에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