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관광문화재단, 맹방비치캠핑장에서 ‘나는 솔로캠퍼’ 관광상품 진행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는 아름다운 자연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의 일환으로 ‘나는 솔로캠퍼’ 참가자를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삼척 맹방비치캠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캠핑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삼척의 수려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캠핑 및 여행 콘텐츠 유튜버로 활동 중인 ‘준식이’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준식이’와 함께 다양한 캠핑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솔로캠퍼’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참가자들이 캠핑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팀별 레크리에이션과 미션 수행에 참여하며, 문어와 감자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도 직접 만들어볼 예정이다.

맹방해변과 덕봉산 등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캠핑을 통해 삼척만의 색다른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교류와 체험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식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율 캠핑 시간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2박 3일 전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1인 개별 신청이 원칙이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떠나는 여행의 설렘과 함께 캠핑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삼척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삼척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