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3단계 조성을 이어간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며 안전하고 돌봄이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재지정 심사에서 횡성군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라는 5대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와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횡성군은 15개 부서가 협력해 52개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제를 추진해 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마을 조성 사업과 여성 친화 희망 기업 지원 사업 등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군민참여단을 중심으로 관내 공중화장실 안심 환경 점검, 민관 합동 순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이러한 주민 주도 활동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했다.

횡성군은 이번 3단계 재지정을 발판 삼아 기존 사업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안전·돌봄 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정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