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홍주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홍성군국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국화 전시를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축제는 크게 국화 전시존, 농업힐링존, 농특산물 홍보·판매존으로 구성된다. 국화 전시존은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되며, 농업힐링존과 농특산물 홍보·판매존은 10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국화 전시존에서는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국화 분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국화분재관'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오후 1시부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달콤한 솜사탕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농업힐링존에서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야생화 전시가 마련되며, 생활개선회 바자회 및 카페, 사진 인화 부스인 '홍성한컷'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농특산물 홍보·판매존에서는 홍성군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구매 고객을 위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준비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제25회를 맞이한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 많은 분들이 국화 향기 가득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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