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인재원이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0명을 최종 선발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미래인재 선발에는 총 117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10월 22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위원회는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 10명을 확정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김성윤, 원재인, 최원정 학생이 선정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이재혁, 진수영, 한재윤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체육 분야에서는 박시현, 우다연, 장문성, 정지원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선발된 미래인재에게는 오는 11월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장학금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중·고등학생은 연 300만원, 대학생은 연 500만원의 장학금이 최대 7년간 지원된다.
강원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2005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257명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피아니스트 손열음, 첼리스트 한재민,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건축가 신정엽 등이 이 사업을 통해 배출된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강원인재원은 이번 2027년도 미래인재 선발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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