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드림스타트, ‘가족 추억 만들기’ 운영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3명을 대상으로 '가족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국내 유명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놀이기구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체험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바쁜 일상으로 가족과 함께 나들이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박미성 충효예복지과장은 “이번 에버랜드 방문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웃으며 화목한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지역자원을 연계·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 발달의 전 영역에 걸친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