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시협의회가 지난 25일 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충주시 적십자 봉사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 곁을 지켜온 200여 명의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시 관내 19개 단위봉사회 소속 봉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봉사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에 헌신한 봉사원 30명이 충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표창 등 각종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진 명랑운동회에서는 봉사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지난 10월 2일 새롭게 결성된 충주대소원 단위봉사회가 처음으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조우상 협의회장은 "올 한 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적십자 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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