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한 충남혁신도시의 입지 강점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축제 기간 동안 군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남혁신도시로'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수도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홍보영상을 상시 상영하는 한편, 손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충남혁신도시의 경쟁력과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리고, 축제 방문객과 군민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집중했다.
홍보물과 영상에는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는 새 시대의 영토, 충남혁신도시 내포'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교통·행정 기반시설의 우수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그리고 일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쾌적한 생활환경 등 충남혁신도시가 가진 차별화된 강점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군은 이번 축제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심도 있는 정책 논의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실질적인 준비 작업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 28일에는 충남도, 홍성군,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충남혁신도시 개발방향 설정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발굴 연구용역' 세미나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충남혁신도시의 발전 비전과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6일에는 예산군개발위원회 주최·주관, 군 후원으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을 위한 예산군 지역발전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 토론회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역의 대응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하반기 주요 축제와 관광지에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충남혁신도시의 매력과 공공기관 유치의 당위성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유치는 충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충남도 및 유관기관과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충남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공공기관 이전이 충남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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