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대소원면이 면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설 ‘대소원면 서포터즈’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광장에서 지역 주민 11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각종 행사와 대회에서 단체 응원을 주도하며 면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 출범은 각종 발표회, 체육대회 등에서 능동적이고 열정적인 응원 활동을 통해 면민이 하나 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대소원면 관내 주요 단체장들도 참석해 서포터즈의 힘찬 시작을 격려하고, 면민 화합을 위한 이들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포터즈는 발대식 당일, ‘충북도청 충주 이전 염원 도보 대장정’ 참가자들이 대소원면을 통과하는 시점에 맞춰 길거리 응원전을 펼치는 것으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동시에, 지역의 숙원 사업 성원을 바라는 면민들의 염원을 함께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첫 활동을 시작으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 7일에 열리는 읍면동 대항 배구대회 응원전을 포함해 다양한 현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뜻을 함께하는 주민들과 협력하며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단체 응원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활동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대소원면 서포터즈의 활동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고 지역이 단결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