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자원봉사센터·포스코A&C, 배방읍서 환경정화 활동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포스코A&C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배방읍 일대에서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포스코A&C 임직원 봉사단 '아산애' 회원들은 배방읍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골목길과 공원 등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직접 기여했다.

정환섭 포스코A&C 봉사단장은 "포스코그룹이 추구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회사'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포스코A&C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A&C 임직원 봉사단 '아산애'는 지난 2017년 처음 아산시와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10년째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들의 10년 간의 꾸준한 활동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의 좋은 선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