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대신 개인컵 써요”…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환경 보호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교직원과 원아들이 참여했으며, 이는 시가 추진하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1회용품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영상 자료를 통해 교육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작된 홍보 영상도 함께 시청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원아들은 앞으로 종이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겠다고 다짐하며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휘진 직장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가정으로 이어져 사회 전반의 실천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꾸준한 친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