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지적업무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민간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제4회 청주 민관공 지적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청주시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주지사, 민간 지적측량업체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지적행정과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를 교환했으며, 상호 간의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청주특례시 지정 기원 캠페인'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청주특례시 지정을 기원하며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본격적인 연찬회에서는 지적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교육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최신 정부 정책의 방향성과 관련 법령의 개정 사항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교육을 통해 지적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시민들의 소중한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특히, 지적행정과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들이 자유롭게 개진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실무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공유되면서, 보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과 긴밀한 협업 방안이 모색됐다.
시는 이번 연찬회가 단순히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민·관·공 간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적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주시는 민·관·공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적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민·관·공이 서로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적업무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믿음직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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