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30일, 청주시 청주랜드 인근 도로 일부 구간에서 영화 촬영이 진행됨에 따라 8시간 동안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앞 도로 일부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 지원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작품으로, 명암동 183-5 일원에서 극중 인물들이 재난 상황을 피해 대피하는 장면을 담는다.
촬영 시간 동안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과 보행자, 그리고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앞 주차장 이용객은 현장에 배치된 모범운전자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청주영상위는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노선 버스에 대해서는 안전한 교행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촬영 상황을 실제 교통사고나 재난 상황으로 오인하는 신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와 청주영상위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촬영을 진행하겠다"며 "통제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촬영 작품의 정보는 제작사의 저작권 보호 요청에 따라 사전에 공개되지 않는다. 도로 통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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