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드림, 보은군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보은군 제공)



[PEDIEN] 충북 보은군에서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보은군기업인협의회의 '기업기탁챌린지'에 동참한 오리엔탈드림이 속리산면 지역 취약계층 5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전자파 차단 발열체 난방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이숭철 보은군기업인협의회장, 한미희 오리엔탈드림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 보은일반산업단지에 자리한 오리엔탈드림은 전자파 차단 발열체를 활용한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오리엔탈드림은 올해 상반기에도 회인면 취약계층 5가구에 대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 나눔은 자사 제품의 기술력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신속하게 난방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미희 오리엔탈드림 이사는 "회사가 가진 기술과 제품으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상반기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리엔탈드림과 나눔 확산에 힘써주시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 취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가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으로 속리산면 취약계층 5가구는 한층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