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영유아창의문화센터 ‘용궁공주와 솜사탕’ 원데이클래스 개최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지난 10월 24일 용궁역 테마파크에서 미취학 아동과 가족 32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원데이클래스 ‘용궁공주와 솜사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예천군 영유아창의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는 비눗방울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클래스에서는 예천 출신 송태고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자신의 동화책 ‘용궁공주 동화책’을 주제로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작가와 소통하며 동화 속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솜사탕과 쿠키를 직접 만들며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을 돕는 체험 활동도 함께 즐겼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원데이클래스가 아이들에게는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예천군 영유아창의문화센터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다양한 놀이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정규 수업 32개 강좌에 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번과 같은 원데이클래스 4개 강좌에는 4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