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보건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과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주민 설문조사 실시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이 계획은 군민의 삶의 질과 보건 환경 개선의 초석이 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정책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과 주민의 건강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다.

설문조사는 영동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영동군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관한 것으로, 주민들이 느끼는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적극 반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계획이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지역 보건의료 정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