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지난 24일 심천중학교 강당에서 ‘제18회 영동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가족한마음 큰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운동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음껏 뛰고 웃는 가운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과 학부모, 종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모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했다.
특히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지며 행사장에는 활기와 웃음꽃이 만발했다. 임연화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화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총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따뜻한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중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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