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지난 10월 24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2026 어텐션 라이브Ⅱ'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어텐션 라이브'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용인문화재단의 대표적인 공연 브랜드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폭넓은 공연 문화를 제공해 왔다.
올해 하반기 공연은 국악인 김준수와 유태평양, 그리고 밴드 두번째달이 한 무대에 올라 판소리와 밴드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JTBC '풍류대장' 우승으로 대중적인 명성을 쌓은 소리꾼 김준수와 어린 시절부터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활발히 활동해 온 유태평양은 이번 공연의 중심을 잡았다. 여기에 민속음악을 독창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하는 밴드 두번째달이 합류하여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이들의 협업은 전례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두 소리꾼의 깊이 있는 판소리 가창력과 두번째달의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만나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객들은 세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졌으며, 라이브 공연만이 선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함께 만끽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출연진의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아티스트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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