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공성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23일, 공성면복지회관 2층에서 '2026년 청춘노래교실'의 성대한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해 1년 간 노래를 통해 함께 쌓아온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춘노래교실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 생활을 영위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수강생들은 복지회관에 모여 노래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종강식 당일,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서로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훈훈한 격려와 웃음이 가득한 가운데, 아쉬움과 뿌듯함이 교차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청춘노래교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종강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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