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동산 거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개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민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도봉구 부동산 거래 동향 △관련 정책 시행으로 인한 중개업계의 어려움 △서울아레나 개장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구에 전달했다.
특히, 구가 지난 4월부터 토지거래 허가 처리 기간을 법정 기한인 15일에서 5일 이내로 단축하고, 7월부터는 허가증을 전자우편으로 교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부동산 거래 행정 개선 노력에 대해 참석자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도봉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부동산 거래 현장에서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인중개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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