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건강 시니어 활력UP 스포츠 클래스 볼링대회’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는 지난 10월 23일, '평생건강 시니어 활력UP 스포츠 클래스 볼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스포츠강좌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참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원주시체육회가 주관하여 진행했다. 약 5개월간, 즉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 볼링 강좌는 2개 교실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정기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체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은 각자 3게임 동안 합산된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겨뤘다. 특히, 모든 참가자가 공정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연령별 핸디캡 제도를 적용하여 경험의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의 의미를 강조하며, "본 대회가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배우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