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마루도서관, ‘맛있는 인문학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특별한 가을 특강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맛있는 인문학: 와인, 치즈 그리고 빵’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특강은 11월 14일과 21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샘마루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성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은 ‘인문학으로 맛보다 와인 치즈 빵’의 저자인 이수정 작가가 이끌어간다. 이 작가는 와인, 치즈, 빵이라는 친숙한 소재 속에 담긴 깊이 있는 인문학적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청각 자료와 함께 실제 미식 체험을 결합하여 유럽의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생활양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인문학을 더욱 흥미롭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샘마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연희 미리내도서관장은 “음식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를 통해 인문학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유럽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