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는 성남시장의 인정구역을 2026년 10월 22일 자로 총 5951.8㎡ 추가 확대 지정했다. 이는 동일 상권 내에서도 인정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발생했던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확대로 강릉시 성남동 한중한의원부터 은빛미용실, 관음불교사를 잇는 구간의 63개 점포가 새롭게 인정구역에 포함됐다. 기존 1만5795.4㎡ 규모였던 성남시장은 이번 확장을 통해 총 2만1747.2㎡로 넓어져 더욱 광범위한 상권을 형성하게 됐다.
새롭게 인정구역으로 편입된 63개 점포는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취급, 시설 현대화사업, 경영현대화사업 등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에도 한층 높아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성남시장 인정구역 확대를 통해 제도권 밖에 있던 상인들이 지원 대상에 포함돼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상인들 역시 확대된 시장 규모를 기반으로 각종 지원사업 참여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게 돼 시장 전체가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경제 구축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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