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신규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25년에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프로그램'을 제1기와 제2기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 과정에는 팀 빌딩, 회계 실무 교육 등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하슬라 아트월드 등 강릉 지역 명소는 물론 삼척 문화예술 허브 탐방까지 포함하여 강릉과 인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김중남 강릉시장이 직접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이다. 시장은 시정 철학과 비전을 직접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선배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나누는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조직에 빠르게 융화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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