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는 오는 10월 21일 사천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정신건강 전문가 초청 강연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이해도를 높이고, 마음건강 자가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전문가 초청 강연은 '소아·청소년 정신병리의 이해'를 주제로 하며, 참여 인원은 150명으로 제한된다. 강연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사천시립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립정신병원 최배정 원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해야 한다. 자녀의 정신건강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시민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관이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방법,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서비스 소개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도서관 좌측 출입구 앞에서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스트레스 및 두뇌건강 검사와 함께 맞춤형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초청 강연이 시민들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 인원이 150명으로 한정된 만큼, 강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신속한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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