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경로의 달 맞이 합성1동, 경로잔치 한마당 성황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 800여 명을 초청해 '2026 합성1동 어르신 경로잔치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합성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지역 내 16개 전 자생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가 어르신들을 섬기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는 합성1동 풍물패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과 난타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강기윤 창원시장이 개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를 즐기고, 작은 음악회와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합성1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안내와 식사 제공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강태훈 합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되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어르신이 참석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정겨운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