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하는 종사자 ‘디지털 안전·윤리 교육’ 성료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청소년수련관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15일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종사자들의 '디지털 윤리와 책임 있는 이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윤리적 책임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SNS 활용이 필수적인 프로그램 준비 및 홍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을 명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온라인 소통 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했다”며 교육의 실질적인 유익함을 강조했다. 이는 청소년 및 보호자와의 온라인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천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물리적 시설 안전만큼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세계에서의 안전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문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천시 청소년 활동의 디지털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