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인연합회, ‘전통시장 고객사랑 장터음악회’ 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상인연합회가 지난 17일 대안동 꽃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7회 전통시장 고객사랑 장터음악회’를 개최하며 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침체된 전통시장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상인과 방문객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식전 공연에는 고고장구 팀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행사장 곳곳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는 등 원활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김영주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상인과 지역 주민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정을 나누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진주시가 강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