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스포츠 행사서 ‘전주사랑콜’ 집중 홍보 (전주시 제공)



[PEDIEN] 가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주요 행사 현장에서 전주시의 공공 택시 호출 플랫폼 ‘전주사랑콜’ 홍보가 본격화한다.

전주시는 지난 18일 열린 ‘션과 함께 R1 2026 전주’ 러닝 대회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전주 막걸리축제’ 현장에서도 ‘전주사랑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와 지역 행사 방문객 급증이라는 시기적 이점을 활용해, ‘전주사랑콜’의 높은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직접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앱 이용률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홍보 부스에서는 ‘전주사랑콜’ 앱의 설치 및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특히, 현장에서 앱을 신규 설치하는 시민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여 체감 혜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전주사랑콜’은 현재도 다양한 이용자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 중이다. 앱 신규 설치 시 4000원 할인 쿠폰 지급은 물론, 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앱 내 자동결제 이용자에게는 이용 요금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주요 행사 현장에서 ‘전주사랑콜’의 편리함을 직접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