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10월 축제를 맞아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과 함께 진주성 일대에서 대규모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가족 단위 봉사단인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과 진주대학생봉사단의 단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진주성 일대와 유등축제 행사장을 꼼꼼히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 이는 곧 시작될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축제장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 참여 가족은 “가족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중요한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가족봉사 프로그램”이라며, “이번에는 진주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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