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조림 목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림지 풀베기 및 덩굴 제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림 목의 성장을 저해하는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잡초 제거 사업은 1차와 2차에 걸쳐 총 348ha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사업에서는 171ha에 3억원을 투입해 7월까지 작업을 마쳤으며, 이어 2차 사업에서는 177ha에 3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9월 말까지 풀베기 작업을 마무리했다.
조림 목의 생장을 심각하게 방해하는 덩굴류 제거 작업 또한 118.7ha를 대상으로 2억 1400만원을 들여 8월에 완료됐다. 덩굴류는 조림 목을 휘감아 생장을 방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완료를 시작으로 덩굴 제거 2차 사업 등 지속적인 조림지 사후 관리를 통해 조림 목의 생육 환경을 더욱 개선할 것”이라며, “경제적,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6억 34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조림 목의 생육 증진과 산림 자원의 효율적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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