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화합을 도모하는 '2026 포항시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7일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포항시 29개 읍면동 이·통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식전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협의회장과 기수단의 힘찬 입장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모범 이·통장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이는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인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를 통해 새로운 포항을 향한 힘찬 도약 의지를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OX 퀴즈, 대형 공 전달 게임, 훌라후프 대전, 노래자랑 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읍면동 간 친목을 돈독히 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태헌 포항시 이·통장연합회장은 “29개 읍면동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의를 다지며 더욱 단합된 이·통장연합회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살피며 행정과 주민을 이어주시는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이·통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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