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봉 의원, 각리중·비상초 교육부 특교 2억 9천만원 확보 (국회 제공)



[PEDIEN] 송재봉 국회의원이 증평 지역 내 각리중학교와 비상초등학교의 노후 교육 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2억 9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두 학교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신청한 금액이 전액 반영된 결과로,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각리중학교는 본관 중간창 교체를 위해 1억 91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지난 2027년 2월부터 8월까지 추진될 이번 사업을 통해 본관 건물 내 총 25개 실의 중간창이 교체될 예정이다. 각리중학교는 본관 교사 신축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중간창이 노후화되어 난방 효율이 떨어지고 외부 소음이 교실 안으로 유입되는 등 교육 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비상초등학교 역시 노후화된 학교 내부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9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간창 교체를 진행한다. 비상초는 총 13개 실의 중간창을 교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학교의 창호 교체 사업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시설 공사는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송재봉 의원은 “학교 시설은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과 위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두 학교가 요청한 예산이 모두 반영되어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 예산을 제때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챙기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