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글로벌광주방송은 오는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6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2026 전일가요제’를 개최하며 광주의 깊은 음악적 전통을 잇는다. 이번 가요제는 ‘4ever 4 color’라는 주제 아래, 네 팀의 서로 다른 목소리와 음악적 색깔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염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결선 무대에 오르는 네 팀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보이스 오브 전일’ 예선 대회의 월별 우승팀이다. 6월의 ‘로든’, 7월의 ‘M2U’, 8월의 ‘예담 난리랩스’, 그리고 9월의 ‘안효정’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치열한 예선 경쟁을 뚫고 올라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로, 5·18민주광장을 찾은 시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음악과 독창적인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초청가수 산하, 위수, 곽태풍, 솔지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가을밤을 음악으로 수놓으며 시민들과 함께 풍성한 음악 축제를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전일가요제는 1978년 전일방송에서 시작되어 김만준의 ‘모모’와 같은 히트곡을 배출한 역사 깊은 행사다. 지역 음악인들이 대중과 만나고 성장하는 중요한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올해 가요제 역시 이러한 역사성을 계승하는 의미를 지닌다.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음악인들에게는 소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새롭고 다채로운 창작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현장의 열기는 GGN 글로벌광주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 이후에는 공연 실황이 라디오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되어 다시 한번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일가요제는 ‘2026년 전일빌딩245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아트주와 글로벌광주방송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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