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이대한 의원이 지난 10월 10일, 남양주시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열린 ‘2026 남양주 부침개 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이 의원과 함께 김병주 국회의원, 최문광·김수연 남양주시의원 등이 자리했으며, 참석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남양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한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인 부침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세대와 계층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문화 행사로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축제의 의미는 더욱 깊었다.
이대한 의원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문화행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그는 부침개 한 장을 나누는 소박한 일상이 이웃 간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축제 참석 소회를 밝히며 “부침개는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둘러앉아 따뜻한 정을 나눴던 추억이 담긴 음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처럼 친숙한 음식을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문화가 거창한 행사나 시설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성장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도 남양주 곳곳에서 주민들이 가까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작은 부침개 한 장이 이웃을 이어주는 것처럼, 소소한 만남과 교류가 모여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한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문화행사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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