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윤승 의원이 지난 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학부모들의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마련한 자리로,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지역 학부모 등 총 3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원거리 통학버스 확대 △지자체 연계 돌봄 및 독서교육 활성화 △경기 북부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마련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교육 현안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과제들을 제시했다.
이윤승 의원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통학 안전과 돌봄 등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육 현안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오늘 학부모님들께서 주신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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