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지난 10일, 동구동락 축제 메인무대 일원에서 열린 '2026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WE DREAM' 3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동구동락 축제와 연계하여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지역 축제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쌓고,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청소년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시작은 청소년 활동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으로 장식됐다. 이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는 'WE DREAM HIGH' 경연대회가 개최됐다. 또한, 꿈과 진로를 주제로 한 16개의 흥미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 시설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각 시설은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소개하며 청소년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쉼표', '느낌표', '물음표'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를 얻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지역 축제의 주체로서 참여하고 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눴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 지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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