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 특강을 마련했다. 삼성 드림클래스와 연계한 '찾아오는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삼성중공업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미래 직업 세계를 안내했다.
이번 멘토링은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삼성중공업에 재직 중인 정은선 멘토가 강사로 나섰다. 정 멘토는 삼성중공업의 역할과 선박도장 설계자라는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미래 직업 전망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산업 및 직무 특성에 대한 눈높이 맞춤형 설명은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조선·중공업 분야와 구체적인 직무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현업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조선소와 중공업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일과 선박도장 설계자의 역할을 알게 되었다"며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삼성중공업을 직접 방문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 드림클래스 '찾아오는 임직원 멘토링'은 삼성 관계사 임직원이 청소년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직업 특강과 진로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는다.
한편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지원, 체험 활동, 진로·직업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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