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거류면 농가주부모임회는 지난 10월 8일, 정촌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 차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재기 고성동부농협조합장과 손상재 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장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거류면 농가주부모임회 회원 20여 명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어 직접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10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직접 차린 생신상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차려준 생신상에 감사하다”며 “함께 축하해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는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정이 거류면 농가주부모임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생신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정옥 거류면장 역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생신상을 마련해 주신 농가주부모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이러한 행사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거류면에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거류면 농가주부모임회는 이번 어르신 생신상 차림 행사 외에도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밑반찬 제공 및 주택 청소 활동 등 다양한 행복나눔 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