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역 농산물 활용 답례품 제작 및 상품화 교육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과 답례품 상품화 역량을 키우는 '지역 농산물 활용 답례품 제작 및 상품화 교육'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실제 소비자 선호도와 시장 흐름을 반영한 상품 구성 및 상품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지역 농산물 가공 및 답례품 상품화에 관심 있는 교육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오란다, 호두정과, 쁘띠너츠타르트, 드립백 커피, 모카만주, 모나카, 건도라지정과, 오색쌀강정, 감모찌, 현미초코바 등 다채로운 실습 품목을 다룬다.

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은 지역 농산물이 가진 고유한 특성과 소비자 기호를 면밀히 분석해 성공적인 답례품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교육 마지막 회차에는 '나만의 답례품 구성 및 평가' 시간을 통해 교육생 각자가 직접 기획한 답례품의 상품화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기회를 갖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가공 제품을 발굴하고 농업인의 가공 및 상품화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농가 소득 증대와 직접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가공·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