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교육재단이 지난 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9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이사장과 이사를 선임했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8월 24일 천경우 이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이던 이사장 자리를 채우고, 재단의 운영을 이끌어갈 신임 이사를 확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재단의 상임이사를 역임했던 백찬문 이사가 새롭게 제4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백 이사장은 오랜 기간 재단의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 이사장으로서 재단의 미래를 이끌게 된다. 또한, 응모 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허종화 이사가 신임 이사로 합류했다. 허 이사의 합류로 재단은 더욱 다채로운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사 선임을 축하하며, "백찬문 이사장의 취임과 허종화 이사의 선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성교육재단이 추진하는 각종 장학 사업과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백찬문 신임 이사장은 "교육재단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재단이 지역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를 열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고성교육재단은 202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과 교육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경영진 개편을 통해 재단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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