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활용한 향토식문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두 가지 특별한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디저트와 전통 발효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식재료의 새로운 활용법을 익히고 향토식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추진되는 교육은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과 ‘농·특산물 활용 발효음식 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각 과정은 지역 농·특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과정별 선착순 12명을 모집하여 집중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은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고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재료로 삼아 다채로운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농·특산물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조리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이어 ‘농·특산물 활용 발효음식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교육은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깊은 이해를 돕고,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발효음식 제조 및 실생활 적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조리 기술 전수를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개발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더욱 풍요롭게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고성군은 지역 농·특산물과 고유의 향토식문화를 융합한 다채로운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