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 개막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2026년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의 문을 열었다.

지난 10월 8일 오후 2시,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정영환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추진협의회, 농업인단체장,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과 경관농업지구 관람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이어진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등 고성군의 다른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성읍 시가지 전통시장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가 열리는 경관농업지구는 고성군 기월리 안뜰에 위치하며, 총 9.6ha 규모다. 이곳에는 9.3ha에 달하는 코스모스와 0.3ha의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다.

특히, 대형 트리케라톱스 조형물과 다수의 포토존,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에는 황화코스모스를 포함해 다양한 색상의 코스모스가 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을꽃 행사를 통해 고성군의 풍부한 행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고 싶다"며, "관람객들이 고성을 다시 찾도록 유도하고, 농업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강한 고성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