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로 떠나는 행복나들이로 어르신께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상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문화생활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7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로 떠나는 행복나들이’ 행사를 10월 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이들에게 영화 관람과 지역 관광지 탐방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관을 찾아 최신 영화를 관람했으며, 이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감을 덜어내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한정말 민간위원장은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이번 행복나들이가 작은 행복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상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혜정 상리면장은 “이번 나들이가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상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