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일,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는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 관련 건강 정보와 보건소의 모자보건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1층 공동공간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임신 중 겪는 신체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임신·출산 및 신생아 건강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서 오전 10시 30분부터는 2층 지식둠벙에서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 25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꽃을 만지며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산모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을 더욱 힘차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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