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된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판매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선보이고,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농가 4곳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 농가는 사과, 그린시스 배, 샤이니배, 샤인머스켓 등 제철에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엄선하여 선물세트로 구성하고 판매에 나섰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489개의 선물세트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4093만원의 매출액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결과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호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의 두드러진 특징은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농가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참여 농가들이 선물세트 판매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선물용 보자기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와 같은 다양한 기획 판매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로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계절별 기획 판매전과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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