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한창인 상림공원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이 8일 실시됐다.
함양군 관계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 요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축제장 안팎의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점검은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거리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축제 기간 동안 물가 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 이미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축제의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는 함양의 이미지와 직결된다”며 “축제 기간 철저한 현장 물가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물가 관리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함양군은 이미 설과 추석 명절, 여름 휴가철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물가 안정 점검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은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산삼축제에서도 이러한 활동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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