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AI, 인문학, 요리 등 총 98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화성시민대학’,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직장인 달빛학교’,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를 제공하는 ‘하모니학교’로 구성된다.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문해, 요리, 미술, 인문학, 스포츠, 뷰티 등 폭넓은 분야의 교육 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화성시민대학’은 100시간 이상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배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다.
각 강좌는 출석률 70% 이상을 이수 기준으로 삼는다. 강좌별 상세 일정, 강사진,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정보는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관심 분야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연령과 생활 방식에 맞춰 필요한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이 밖에도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성인문해교육’과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등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