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타 선생님 공부법 특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매주 일요일 은뜨락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횃불장학회가 주최하고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주관했다.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국어, 수학, 영어 순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각 과목별 전문성을 인정받은 EBS의 이지영, 김민재, 정승익 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독해 능력 향상 방법, 2028학년도 대학 입시 개편에 따른 맞춤형 학습 전략, 그리고 수능 영어 학습 노하우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향을 스스로 탐색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은평구청 김미경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습 방법을 점검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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